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어디선가 업어온 꽤 도움되는 글들..
1. 게으름 타파를 위해서... (나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긍정적인 삶의 동기 일곱 가지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 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 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 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좋은 글>
2. 삶(고통)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훈이 '감사'인 세 식구
아버지는 아파트 경비를 하고 어머니는 야식배달전문 식당 주방 일을 합니다. 아들은 대학을 휴학하고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아버지는 이틀에 한 번 이른 아침에 출근해 24시간 근무합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저녁에 출근해 다음 날 아침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틀에 한 번은 셋이 비슷한 시간에 퇴근해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 “감사합시다.”라는 말을 선창합니다. 그런 뒤에 셋이 함께 “감사합니다.”하고 말하고 나서 식사를 시작합니다.
아버지는 교회도 다니지 않고 절에도 다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가족에게 말합니다. 어쩌면 감사가 아버지의 종교인지 모릅니다. 평생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하고 넉넉한 형편으로 살아본 적 없지만 아버지의 마음에서 감사가 떠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철없던 사춘기 시절, 아들은 아버지에게 “무엇에 대해 감사하나요?”하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 세상에 감사하지 않을 건 아무것도 없단다. 모든 것에 감사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감사의 대상이라는 걸 반드시 깨닫게 될 거다.”
어머니가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로 실려 갔을 때도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잡고 감사하자는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쓰러진 걸 감사하라고요?”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에게 소리쳤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잡고 계속 감사하자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의 어머니를 위해 무엇엔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기적적으로 어머니는 소생했습니다. 그날 이후 아들은 아버지의 감사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서 아들은 많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긍정의 토양에서 자라는 줄기식물 같고, 감사는 하면 할수록 줄기가 쉬지 않고 뻗어 나가는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지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곳에 있는 현재 상태의 나에게 감사하고, 그것을 이루는 모든 배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사방이 환해진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곧 마음의 열림과 닫힘을 결정하는 열쇠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면 열리고 비관하면 닫히는 마음. 이 세상에는 오직 감사할 일밖에 없다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아들은 비로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의 야간 경비로 주민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깊은 밤 허기에 시달리는 사람을 위해 음식을 만들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들은 깊은 밤 생필품이 필요한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들의 감사가 우리의 오늘을 밝히고 그들의 감사가 또 다른 감사의 밑거름이 됩니다. 감사하는 말,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사람이 어우러져 세상이 환하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동아일보 2009년 9월 12일>
3. 꼭 지켜야 할 것.. (사실은 가족들에게 날 대할 때 이렇게 꼭 지켜달라고 하고 싶은 말..ㅜㅜ)
칭찬은 말로 비판은 글로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 칭찬은 말로, 비판은 글로 해야 한다. 칭찬은 감성적으로, 비판은 이성적으로 하는 게 좋다. 칭찬은 개론으로, 비판은 각론으로 해야 한다. 칭찬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만 비판은 자칫 상대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칭찬을 많이 한다고 손해 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서 이익을 볼 기회가 더 많다. 반면 남에게 하는 비판은 잘해야 본전인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상대가 원치 않으면 비판이 비난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비판당하면 기분 좋을 사람이 없다. 아무리 좋은 비판이라도 상대의 기분과 감정, 자존심이 고려되지 않는 비판이라면 결코 좋은 비판이 되지 않는다.
물론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볼 때마다 탄복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역시 사장님의 천재성은 탁월하십니다' 등은 칭찬이라기보다 아부에 가깝다. 아부는 한 명의 아군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명의 적군을 만드는 격이 된다. 그리고 아부가 지나치면 한 명의 아군에게서도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
대기업의 L 과장은 일 잘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는 아랫사람에게 혹독할 정도로 비판적이다. 그것도 사람들이 모두 있는 사무실에서 직설화법으로 비판하고 지적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L 과장을 따르는 아랫사람은 별로 없다. 특히 조직생활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얘기하는 게 매너이자 세련된 언어이다. 이걸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보다 가치를 낮게 평가받을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L 과장은 번번이 승진에서 누락되다가 후배 기수가 자기 부서의 부장으로 발령을 받자 사표를 쓰고 나오고 말았다.
아랫사람에게 비판할 때는 칭찬과 비판, 격려를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먼저 칭찬을 해서 상대의 마음을 여유 있게 만들어두고, 비판이나 지적할 얘기를 그 다음에 건넨다. 그리고 마무리를 격려의 메시지로 끝내는 거다. 이렇게 하면 비판이 좀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다가오기 쉽고, 상대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정말 충고하고 싶다면, 정말 비판하고 싶다면 한 번으로 끝내라. 두 번하면 잔소리로 들릴 것이고, 세 번 하면 상대의 히스테리로 여겨질 것이다. 충고를 두세 번 계속 하게 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욕심이자 상대에 대한 장악 욕구이다. 상대와 동등하다고 생각하면 같은 충고를 반복하지 않는다. 상대가 나보다 약자이거나 낮아 보일 때 같은 충고를 집요하게 반복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칭찬은 감성적이어서 두루뭉실하게 해도 좋지만, 비판은 이성적이어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업무에 대한 비판이나 지적시에는 전문성을 갖추고 해야 한다. "자기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디 감히 비판을 하냐"라는 반응이어선 곤란하다. 비판은 상대를 이성적으로 설득할 만큼 제대로 준비해서 해야만 한다.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것이 기껏 칭찬하고도 상대에게 감사하단 얘기 못 듣고, 진심으로 비판하고서도 상대에게 욕먹는 상황이 아니겠는가. 시끄럽게 칭찬해서 상대로부터 나의 칭찬에 감사한 마음이 들도록 하고, 조용하게 비판해서 상대가 자존심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사람을 부르는 성공 언어의 기본이다.
<즐거운 학교>
4. 울 엄니가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ㅜㅜ (실제상황 : 니 키워준거 다 토해~ 내 용돈이나 주고 그런말 해라~)
어느 어머니의 말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면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 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하는 맘이 네 엄마만큼은 아니지 않겠니.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이 들지 않겠니?
아들아!
명절이나 어미 애비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네 생일 여태까지 한 번도 잊은 적 없이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들 잊은 적 없는데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릿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언젠가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아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어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겠느냐.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어미 애비를 이용하지는 말아다오.
평생 너희 행복을 위해 애써 온 부모다.
이제는 어미 애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 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다오.
늙은 어미 애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희 어미 애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니 너희 힘든 거 너희들이 헤쳐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애비가 너희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오면서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란 걸
너희도 좀 이해해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들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
조금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 되겠니?
잔소리 같지만 너희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 게 약이란다.
아들아!
우리가 원하는 건 너희들의 행복이란다.
그러나 너희도
늙은 어미 애비의 행복을 침해하지 말아다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마라.
너보다 더 귀하고 예쁜 손자지만
매일 보고 싶은 손자들이지만
늙어가는 나는 내 인생도 중요하더구나.
강요하거나 은근히 말하지 마라.
날 나쁜 시어미로 몰지 마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동아일보 2009년 10월 17일>
출처 : http://www.kenne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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